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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노총 소방노조, 과잉감찰 관련 소방청에 강력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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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1-07-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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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소방노조, 과잉감찰 관련 소방청에 강력 항의 


소방청, 과잉감찰 인정하고 해당 감찰관계자 문책..

감찰제도 개선을 위해 공노총 소방노조의 의견 수렴.


지난 7. 20() 소방청 감찰팀이 야간에 전북 전주덕진소방서를 몰래 방문하여 말벌보호복을 숨겨놓고, 다음날 분실 책임을 지적하는 일이 발생했다.

공노총 소방노조는 7. 22() 10:00 소방청을 항의 방문하여 이는 소방감찰규정에서 금지하고 있는 함정감찰이자 직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대단히 부적절한 과잉감찰임을 지적하며, “관계자 처벌과 감찰방식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소방청은 감찰의 의도는 그렇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감찰방식이 매끄럽지 못했던 것은 사실임을 밝히며, 과잉감찰임을 인정했다. 또한, “감찰방식의 문제점에 대해 논란이 일어난 것은 사실인 만큼 적절한 문책을 하겠다.”고 말했다.

 

공노총 소방노조는 향후 소방조직의 신뢰회복을 위해 각 지역의 본부조직에 별도의 감찰부서가 존재하는 만큼 청은 현장 대원의 복무감찰은 각 본부에 맡기고 관여치 말 것, 소방청은 본부조직의 고위공무원 감찰에 그 권한을 한정할 것, 감찰제도에 대한 제도 개선과 제도개선 시 노조의 의견을 수렴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요구사항이 지켜지지 않을경우에는 상급단체와 연계하여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이며,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소방청에 있음을 경고했다.

 

한편, 이날 항의방문에는 공노총 소방노조 정은애 위원장과 고진영 사무총장이, 소방청에서는 감사담당과 백승두 과장, 라수찬 감찰관, 서봉수 감찰관이 참석했다.


2021년 7월 23일 


공노총  소방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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